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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주고 싶은 아내 - 1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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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asel 작성일14-01-27 23:14 조회8,9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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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려주고 싶은 아내 ] 더보기

안녕하세요.

한참 앨범란에서 활동했던 파인조이의 남편입니다.

요즘 혼자 있는 시간도 많고해서 조이와 연애 경험담을 써보게 됐습니다.



처음 써보는 소설이라 많이 부족해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상황설정...회사이름, 사람이름 등은 가명을 썼지만 섹스 관련 이야기 등은 실제 경험 위주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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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은지)를 처음만 난건 3년전쯤이었습니다.

저는 마케팅 관련 일을 하고 있었는데, 보통 대행업체 직원들이랑 같이 기획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어느 날 회사 동기인 김대리가 뭔가 좋은 일이 있는 싱글벙글한 모습으로 나타나 저에게 말을 겁니다.



"준호야 이번에 엠퍼러 기획팀 여직원이 새로 들어왔는데 존나 새끈하던데?"

"야 니가 괜찮다고 한 여자 중에 예쁜 애를 못 봤다.



회사에서 김대리라 불리는 윤호는 전 직장에서 알게 됐는데, 같이 회사를 옮기며 좀 더 친하게 지냈던 친구입니다. 키도 크고 말끔한 편인데, 예전부터 여자 보는 눈이 너무 낮아서 그 놈이 괜찮다고 한 여자 중에 평범한 여자도 보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엠퍼러는 저희 회사의 행사나 디자인 쪽 일을 대행해주는 업체로 그쪽 팀장 성격이 까칠해서인지 직원들이 자주 바뀌었습니다.



"야 그럼 내가 찜 한다?"

"그러던지.."

“이번엔 진짜 예쁘던데 후회하지마라..”

“야 내가 언제 여자한테 먼저 작업 거는 거 봤냐?



저는 귀찮다는 듯이 대꾸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엠퍼러와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일이 생겨서 김대리가 말했던 그녀를 처음 보게 됐습니다.

아직도 은지가 회의실로 처음 들어오던 그때가 생각이 납니다. 얼굴은 제가 좋아하던 착한 느낌의 고양이상이었고, 가슴골이 살짝 드러나는 옷에 약간 통통한 몸매,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특히 고양이처럼 크고 매력적인 눈으로 눈웃음을 칠 때면 정말 섹시해 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번에 인사하러 오셨을 때 살짝 봤는데, 혹시 저 기억나세요?”

“아…네, 안녕하세요.”

“그때도 그랬지만 오늘 이렇게 다시 보니 정말 예쁘십니다.”

“에이~ 예의상 하시는 말씀이죠? 칭찬 감사합니다”



저와 김대리는 은지와 명함을 교환하고 미팅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진짜 은지씨 이제까지 같이 일해본 여자분 중에 제일 예쁘세요. 떨려서 미팅도 못하겠는데요?”



김대리는 미팅이 시작하고 나서도 계속 은지한테 틈틈히 작업멘트를 날립니다. 은지는 그런 김대리의 작업 멘트에도 적당히 잘 받아 쳐주면서, 준비해온 PT도 깔끔히 잘 해냈습니다.



미팅이 끝나고 김대리가 은지씨랑 같이 점심 약속했는데, 둘이 먹기 어색하니 같이 가자고 합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은지가 저도 불러오라고 했었다고 하더군요.

같이 밥을 먹는데, 김대리가 옆에서 계속 은지한테 이것저것 물어봤습니다. 남자친구는 있느냐, 이상형이나, 사는 곳 등등 저는 워낙 숫기도 없고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이야기를 들으면서 밥만 열심히 먹었습니다.



어쨌든 김대리가 옆에서 은지한테 꼬치꼬치 캐묻다 보니 저도 많은 정보를 얻게 됐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2살 어렸고, 잠실 근처에 혼자 살고, 남친은 헤어진 지 얼마 안됐고, 이상형은 피부가 하얗고, 성격은 착하고 약간 마른스타일 등등. 그런데 생각해보니 은지가 말하는 이상형에 제가 좀 잘 맞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점심을 먹고 김대리는 앞으로 일 때문에 자주 볼텐데 친하게 지내자면서 은지한테 주말에 같이 술을 먹자고 했습니다.

은지는 그때 뻘쭘하게 서있던 저한테 "윤대리님도 같이 오실꺼죠?"라고 물어봅니다. 저는 같이 술을 먹게 됐습니다.



같이 술을 먹기로 한 날입니다. 왠지 떨리는 기분으로 머리도 좀 신경 쓰고, 제가 가장 마음에 들던 옷을 입고 약속 장소인 신천역 앞으로 갔습니다. 김대리가 먼저 약속 장소에 도착해있었습니다. 김대리가 저한테 대충 술 먹다 적당이 분위기 봐서 집에 가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은지랑 잘되면 크게 한번 쏜다고.. 저도 은지가 꽤 마음에 들었지만 전에 한 이야기도 있고, 적당히 알겠다고 하면서 같이 담배를 피우며 은지를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20분 정도 지나가 은지가 급하게 뛰어오면서 늦어서 죄송하다고 인사를 합니다. 은지가 오기 전에는 왜 이렇게 안 오냐고 짜증내던 김대리가 갑자기 급 웃으면서 은지한테 1시간도 기다릴 수 있다고 하면서 또 열심히 작업 멘트를 날립니다. 은지는 전에 미팅 때보다 더 과감한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가슴골이 확 드러나는 흰 셔츠에 짧은 치마, 화장도 더 진하게 했더군요. 마치 일본 AV에 나오는 오피스걸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엄청 예쁘다고 말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정말 한번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로 색기가 흘렀습니다.



일단 호프집에 가서 가볍게 맥주를 마시기로 했습니다. 저는 주량이 약한 편이라 술을 적당히 마시며 열심히 안주만 챙겨 먹었습니다. 김대리는 술을 잘 마시는 걸 알고 있었지만 은지도 주량도 만만치 않아 보였습니다. 김대리가 따라주는 술을 다 받아먹고도, 멀쩡 하더군요.



김대리와 한참 수다를 떨더니 김대리가 화장실에 가자 은지가 저한테 말을 걸어옵니다.

"원래 그렇게 말이 없어요?

"네, 숫기가 없는 편이라..그런데 친해지면 말도 많이 하고 잘 놀아요"

그러자 은지는 갑자기

"혹시 저 마음 들어요? 안 들어요?" 라고 물어봅니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약간 당황스러웠지만

"마음에 들어요. 예쁘시고.."

"그럼 오늘 저랑 자고 들어가실래요?

순간 잘못 들었나 했습니다. 저는 이게 왠 떡인가하고 대답했습니다.

"네, 자고 싶어요!"

“윤대리님 이따 헤어지고 나면 따로 문자 보낼게요.”

“네. 꼭 연락 주세요.”



조금 후 김대리가 들어왔고, 저는 다시 조용히 안주와 맥주를 찔끔찔끔 마시며 있었습니다. 김대리가 분위기가 어색하니깐 같이 게임이나 하자고 합니다. 저는 셋밖에 없는데 뭔 게임이냐고 했지만 은지는 좋다고 같이 게임을 하자고 했습니다. 윤대리가 제안한 게임은 담배곽에 3개의 담배 중 한개만 표시해놓고 섞어서 표시되는 담배를 꺼낸 사람은 나머지 사람에게 한가지씩 원하는걸 시키기기로 했습니다.



김대리가 열심히 담배를 섞고 나서 은지부터 뽑기로 했습니다. 은지는 꽝, 김대리 차례였는데, 왠지 불길한 느낌이 들었는데, 역시 김대리가 뽑은 담배에 표시가 돼있었습니다.



김대리는 씩 웃더니

"은지씨 술집에서 나갈 때까지만 제 애인 해주세요"

"좋아요. 뭐 게임인데요~"

은지는 살짝 당황하는 것 같았지만 웃으며 대답합니다.

“준호야 너는 편의점에 가서 담배 좀 사와라”

“알았다..”

제가 일어서자마자 김대리가 은지 옆에 딱 달라붙어 앉습니다. 그 모습을 뒤로하고 밖으로 나오자 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사귀는 것도 아니고 잘 알지도 못하는데, 제 마음속에는 묘한 질투심과 함께 살짝 흥분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고 다시 호프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김대리 성격상 은지를 가만두지 않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과감한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호프집에 들어오자마자 앉았던 자리를 찾아 봤는데, 김대리가 은지랑 키스를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러고는 은지 어깨에 손을 올리더니 정말 애인처럼 쓰담었습니다.



제가 자리에 다시 들어서자 김대리는 능청스럽게 웃으며 은지가 자기 애인인 것처럼 저한테

"내 애인 이쁘지?"라고 말합니다. 알 수 없는 질투심이 생겨납니다.

그리고오늘 꼭 은지랑 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김대리한테 "은지랑 자는건 나다, 지금 열심히 놀아"라라고 말해줬습니다. 그런데 은지는 김대리가 싫진 않은 듯 장단을 잘 맞추고 놀더군요. 제 성향상 오히려 그런 모습 때문에 더욱 은지에게 끌리게 됐습니다.



술집을 나와 서로 인사를 하며 헤어지는 분위기였는데 김대리가 자기 너무 취해서 지금 못 가겠다며 노래방에서 좀만 쉬었다고 가자고 했습니다. 아까 한 약속이 생각나지 않는지 은지가 눈치 없이 갑자기 자기도 노래방에 가고 싶다고 합니다.



김대리는 저한테 걍 집에 가라는 듯이 눈치를 줬지만 오늘 밤 목적을 위해 김대리와 은지를 따라 노래방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분명 술 마실 때까지만 애인처럼 지내자고 했던 것 같은데, 밖에 나와서도 김대리는 능청스럽게 은지 어깨에 손을 올리고 함께 걸어갑니다. 그런 모습을 보니 은지도 김대리가 마음에 들었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쯤 되니 아까 은지 한 말이 장난처럼 느껴졌습니다.



노래방에 도착하자 김대리는 이번에도 은지 옆에 앉아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김대리의 노래가 끝나자 은지는 화장실에 다녀온다며 나갔습니다. 은지가 나가자 김대리는 저보고 눈치 없다며 좀 빠져주면 안되겠냐고 부탁을 했습니다. 저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전에 한 약속도 있고 왠지 김대리와 은지가 잘 되가는 분위기여서 알았다고 하며 노래방을 빠져 나왔습니다.



막상 노래방에 나오니 조금 후회가 되기도 하고, 노래방에서 무슨 일이 생길까 혼자 이런저런 상상을 하게 됐습니다. 김대리의 경우 제 성격과는 반대로 엄청 활발하고 붙임성이 있는 성격이었고, 외모도 괜찮은 편이라 회사 내에서 인기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집에 오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핸드폰을 계속 들여다 봤는데, 은지한테는 역시나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역시 그냥 장난으로 한말이었나...괜히 혼자 들떠서 바보가 된 것 같았습니다.



걍 자포자기 하는 마음으로 집에 와서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핸드폰에 여러통에 문자가 와있었습니다. 저는 설레는 마음으로 바로 문자를 확인했습니다.

"윤대리님 왜 저한테 말도 없이 그냥 가셨어요? 저 살짝 삐졌음ㅠ. 혹시 아까 한 약속 생각나시면 지금 저 데리러 오세요"



저는 문자를 보자마자 옷을 급하게 챙겨 입고 나가면서 은지한테 전화를 걸어 지금 가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급하게 택시를 타고 은지가 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취해서 살짝 비틀거리고 있는 은지의 모습이 보입니다. 막상 은지를 보니 떨리기도 하고, 모텔에 가자는 말을 못꺼낼것 같습니다. 그런데 은지는 저를 보자마자 제 손을 잡으며 미소를 지으며 말합니다.



"윤대리님 그냥 가시는게 어디있어요?"

"죄송해요. 김대리가 하도 눈치를 줘서...그리고 둘이 잘되가는 분위기여서..그냥 나왔어요."

"아~질투나셨구나?"

은지는 술에 완전히 취한듯한 애교 섞인 목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아니..네 조금요."

"저 어지러워요. 얼릉 쉬고싶은데.."



그리고 우리는 자연스럽게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여자 경험이 적은 것도 아니었는데 모텔에 들어오자 갑자기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이제까지는 어느 정도 친해진 상태에서 섹스를 했었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그것도 같이 일을 하는 여직원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더 떨려왔습니다.



저는 옷을 벗고 팬티만 입은 채로 모텔 침대 누웠습니다. 그러자 은지가 제 옆에 눕더니 말 없이 키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은지는 긴 혀가 제 혀를 감싸옵니다. 저는 혀가 짧은 편이라 여자랑 키스를 할 때 리드를 못하는 편인데, 은지는 능숙하게 키스를 리드하며 애무를 해줍니다.



나중에 은지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부끄러워하는 내 모습을 보니 더 괴롭히고 싶어서 일부러 자극적으로 했다고 하더군요. 키스를 어느정도 하다니 갑자기 은지는 머리를 제 배 아래로 움직이더니 팬티를 내리고 능숙한 손놀림으로 자지를 꺼내 잡았습니다. 그러고는 바로 자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이제까지 여자들을 만나면 섹스를 어느 정도 하고 난 뒤에서야 겨우 빨아주거나 했었는데, 안지도 얼마 안된 상태에서 모텔에 와서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는 은지를 보니 정말 선수 같아 보였습니다.

은지의 오랄 테크닉은 이제까지 사겼던 어떤 여자와도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혀로 귀두 부근을 살살 핥기 시작하더니 입에 넣고 혀를 돌리며 엄청난 자극을 줬습니다. 그리고는 거칠게 상하 운동을 시작합니다.

은지의 머리가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긴장을 너무 해서인지 저도 모르게 바로 은지의 입안에 정액을 쏟아내버렸습니다.



순간 망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분명 절 조루새끼라 생각하며 엄청 실망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좆물을 입안에 갑자기 싸버린게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은지씨 미안해요..."

은지는 입안에 있는 제 좆물을 아무렇지도 않게 삼키고는 살짝 웃으며 말합니다.

"윤대리님 혹시 여자 경험 별로 없어요?"

"아니요 경험은 많은데 긴장해서 그래요..."

“이번에도 바로 싸버리면 저 집에 갈 거에요?



저는 알았다고 하며 은지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한 번 사정하고 나니 아까보다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은지의 가슴은 작은 편이었지만 탄력이 있어서 손에 쥐웠을때 나쁘지 않았습니다. 유두를 핥으면서 팬티 위에 손을 올렸는데, 이미 보짓물에 팬티가 축축히 젖어있습니다. 보지안에 손가락을 넣자 몸을 움찔거리며 빨리 자지를 넣어달라고 재촉합니다. 저는 사정한지가 얼마 안된 상태라 아직 물건이 축 쳐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은지는 제 좆을 어루만지더니 불알부터 자지까지 정성스럽게 핥기 시작합니다.



은지의 과감한 애무에 제 물건은 금방 부풀러 올랐습니다. 그녀는 제가 또 금방 사정할까봐 바로 올라타서 제 자지을 그녀의 보지에 집어 넣고 허리를 흔들기 시작합니다.

은지의 능숙함에 당황스러웠지만 왠지 이 여자라면 제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은지씨 싸..쌀거 같아요"

"아...앙 보지...보지에 싸주세요"



그렇게 그녀의 보지안에 가득 사정했습니다. 이제까지 만났던 여자들은 질내사정을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은지는 처음부터 모든 게 확실히 틀렸습니다. 걸레 같은 여자애들도 만나봤었지만 그런 애들도 처음에는 내숭을 떨거나 했었는데, 은지는 너무 과감했고, 마치 업소 여자랑 한 듯한 기분까지 들었습니다. 그렇게 섹스를 하고 나서야

은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됐습니다. 말도 놓기로 하고 회사 밖에서는 서로 이름을 부르기로 했습니다.



“은지야. 근데 왜 나한테 갑자기 자자고 했어? 혹시 아무 남자한테나 그러는 거야?”

“아니야. 나도 이런 적은 첨이야…. 외모나 스타일은 내 이상형이고, 오히려 조용한 성격이 마음에 들었어. 이제까지 남자들 정말 많이 만나봤는데, 까불거리고 잘 노는 애들은 처음에나 좋지 결국에는 잘 안되더라고..”



은지는 이제까지 100명 가까운 남자와 경험을 했었고, 첫 사랑이었던 오빠한테 이런 저런 조교도 많이 당했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좀 길어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따로 쓰겠습니다.



혹시 그냥 하룻밤 상대로 생각했다면 가볍게 생각해도 된다고 했지만 저는 제 성적취향 때문인지 그런 그녀가 오히려 더 마음에 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계속 만나고 싶다고 했고, 그날 밤 2번의 섹스를 더 한 후에야 우린 잠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녀는 흔히 말하는 걸레가 맞았지만 저는 은지를 저만의 걸레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월요일 아침입니다. 출근을 하자마자 김대리가 담배나 한대 피자며 절 불러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은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야 은지 개 존나 걸레 같던데?"

"왜?"

그러고 보니 은지랑 섹스를 하는데 정신이 팔려서 노래방에서 김대리와 은지를 두고왔던게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노래방에서 술 좀 더 먹였더니 아주 달아올라가지고...먼저 막 달려들더라. 가슴 주물럭거리다 거기에 손가락 좀 넣어주니 아주 질질싸더라고.."

김대리가 자랑하듯 저한테 말을 합니다. 저는 머리에 뭔가 한대 맞은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처음 겪어보는 엄청난 흥분감이 휩싸여 왔습니다.

"그래서 개랑 했냐?"

"아 씨팔… 그날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잘 안 서더라고. 그래서 좀 쪽 팔리기도 해서 피곤해서 먼저 들어간다 했지. 이번 주말에는 제대로 함 먹어줘야겠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제 네토 성적 흥분감이 이제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커져갔습니다.



밤이 돼서 저는 은지를 만났습니다.

"혹시 그날 김대리랑 노래방에서 뭐했어?"

"아..그날 김대리님이 자꾸 들러붙어서 술 좀 더 먹여서 집에 보냈는데?"

"그럼 아무 일도 없었어?"

"응, 아무 일도 없었는데? 왜?."

은지는 아주 태연하게 대답을 했습니다. 김대리 놈이 거짓말을 하는건지, 은지가 거짓말을 하는건지 헷갈려왔습니다. 김대리와 제가 친한걸 알텐데, 이렇게 뻔뻔하게 거짓말을 할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은지는 첫 섹스 이후 은지는 퇴근 후 자주 제 자취방에 놀러 왔었고, 거의 동거를 하다시피 같이 지내며 매일 섹스를 했습니다. 주말에는 거의 밥만 먹고, 은지랑 종일 섹스를 했습니다.

이제까지 살면서 그때가 섹스를 가장 많이 했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섹스를 할수록 새로운 자극을 위해 서로 욕을 하기도 하고, 은지의 옛날 남자들과의 섹스 이야기를 들으며 흥분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평상시 그녀의 모습은 정말 달랐습니다. 사귀는 걸 비밀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회사에서 같이 미팅을 할 때도 사무적인 이야기만 했습니다. 김대리는 노래방 사건 이후 은지한테 작업을 많이 걸었는데, 은지는 사귀는 사람이 생겼다며 딱 잘라버려서 더 이상 김대리는 더 이상 은지에게 작업을 걸지 않았습니다.





"씨팔 존나 쑤셔줘. 아..더 좀만 쌔게"

"걸레 같은 년 좆만 보면 다 좋지? 아무나 와서 보지 벌리라고 하면 벌리는거 아냐?"

가끔 욕을 하긴 했었지만 이렇게 대놓고 걸레 취급을 한건 처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은지는 전혀 당황하는 기색 없이 대답을 합니다.



"아....앙. 아무나 상관없어. 아무나 은지 보지에 막 박아줬음 좋겠어"

저는 더 흥분해서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며 은지의 보지를 쑤셔댔습니다.



"개년 김대리한테 함 쑤셔달라고해. 노래방에서 김대리앞에서 존나 씹물 줄줄 흘렸다며?"



그러자 갑자기 그녀가 대답이 없습니다. 저는 아차 싶었습니다.



"오빠 오늘은 그만 해야겠다.."

"아.. 미안. 그냥 흥분돼서 한말이었는데.."

"오빠는 내가 진짜 김대리랑 했음 좋겠어?"

그래서 저는 "은지라면 이해해주지 않을까 생각하며"제 네토 취향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 해줬습니다.

"와....진짜 오빠 같은 남자는 처음이다. 이전 남친들은 술자리에서 내가 딴 남자랑 좀만 놀아도 눈깔 뒤집어지던데..."

"그러면 난 더 흥분될 것 같아. 니가 질투나게 해주면 더 사랑스러워 보일 것 같아"

"그래? 나중에 후회하지마.”



은지는 삐진 표정으로 퉁명스럽게 말합니다.



"그런데 그때 노래방에 김대리랑 진짜 아무일도 없었어?"

"...그냥 오빠 맘대로 생각해.."



은지가 대답하는 걸 보니 왠지 김대리의 말이 왠지 사실인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런 상황이면 화가나야할텐데...

오히려 자지가 불끈 거리며 다시 딱딱해지기 시작합니다.



"은지야 하던거 마저 하면 안될까?"

"몰라..오빠때메 보짓물도 다 말라서 안들어갈껄? 그냥 혼자 알아서 빼.."



평소였으면 그냥 담배나 피러갔을텐데, 계속 노래방에서의 김대리와 은지의 모습을 상상하니 좀처럼 자지가 수그러들지 않았습니다. 혼자 자지를 조물락거리던 제 모습이 불쌍해 보였는지 은지는 다시 제 옆으로와서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은지가 김대리 좆을 물고 있는 상상을 하니 순식간에 정액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와..오빠 이렇게 빨리 싼거 오랜만이네?"

"응....니가 김대리 좆을 물고 있다고 생각하니깐 엄청 흥분되서...."

"참나.. 순진한줄 알았는데, 요즘 보면 오빠 진짜 변태 같어.."



그 뒤로 저희는 섹스를 할 때마다 이런 저런 설정 놀이를 했습니다. 저를 윤호(김대리)라고 부르라고 하기도 하고, 모르는 사람한테 강간당하는 설정...등. 예전 보다 더 과감해져 갔습니다.



“아..흑…앙. 윤호씨 사랑해요. 윤호씨 좆이 제일 좋아요…”

“걸레 같은 년….윤호랑 한다고 생각하니깐 씹물이 줄줄 나오냐?”

“아..아앙..,김대리님 좆 맛있을 거 같아..”

"그래? 내일 회식때 윤호한테 보지 한번 벌려라"



저는 미칠듯한 흥분감에 은지의 가슴을 움켜잡고 더 거칠게 보지를 쑤셔댔습니다.



"응 내일 김대리님 좆 빨면서 보지에 박아달라고 할께...아흑..오빠 더 쑤셔줘"



저와 은지는 섹스를 할 때마다 김대리를 소재 삼아서 흥분의 도구로 사용했습니다. 은지가 김대리의 이름 부를 때마다 알 수 없는 흥분 감에 자지가 터져버릴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고 회식 날이 됐습니다.

은지가 어제 한 말이 사실일까?...저는 은지에게 문자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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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써보는 소설이라 정리가 제대로 안되네요. 제가 봐도 별로 재미가 없는 것 같기도.;;



와이프가 한참 사진 올리고 활동할때 소설을 쓰면 더 좋았을텐데..

와이프는 회사 화장실에서도 저한테 소라올릴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며 이 사진 어때? 하며 물어봤을 정도로 열심였는데 최근에 싸우고난 뒤 소라에 흥미가 뚝 떨어져서 올렸던 사진도 다 지워버리고...탈퇴했더군요.

그래도 소설을 썼다고 하니깐 와이프가 검수도 해주고, 기억이 잘안나는 부분들을 말해주기도 했습니다.



혹시 사진이 궁금하신 분은 입술짱에 제가 올린 사진이 있으니 보세요. 요즘은 연예할때보다 살이 더 찌고 나이가 들어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 눈에는 아직도 예뻐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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