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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하고도 일곱 - 1부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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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asel 작성일13-11-23 20:30 조회1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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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나이 서른하고도 일곱 ] 더보기

보람이는 이번 편의 오랄섹스로 최초의 오르가즘을 경험합니다.



물론 오르가즘을 연기하는 여자들도 많이 있지만 보람이가 직접 말해준 내용이라 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섹스를 하면 할수록 보람이가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시간은 조금씩 빨라졌고 점점 더 큰 쾌감을 느꼈습니다.



이런 보람이 때문에 저는 꽤 오랜 시간 동안 모든 여자가 쉽게 오르가즘을 느끼는 줄 알았습니다.



첫경험을 한 여자와 그리고 그 여자하고만 횟수로 7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계속 연인으로 지낸다면 그 여자가 세상의 모든 여자들를 대표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보람이와 헤어진 후 많은 여자를 만난 다음에야 바보같은 생각이란걸 알았지만 그래도 그런 생각을 갖게 해준 보람이를 만난것은 참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여자를 침대위에서 만족시켜야만 남자로써의 자신감이 생긴다는건 잘못된 생각이지만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건 어쩔수 없는 남자의 본능입니다.



그리고 성적인 자신감은 매사 모든일에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를 갖게 만들어 인생에서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보람이는 내가 경험했던 여자중 가장 예민한 몸의 소유자라 오르가즘을 쉽게 그리고 잘 느껴서 제가 대단한 정력남인줄 7년동안 착각하며 살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보람이와 7년동안 쌓은 자신감은 지금까지 제가 살아오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1부 8장





그곳은 샤워를 막 해서인지 처음엔 아무 맛도 나지 않았다.



단지 약간의 점성을 가진 맑은 물을 마시는 느낌이었고 이상하게 마시면 마실수록 더 심한 갈증이 생겼다.



그런 내 갈증에 비례해 보람이의 신음소리와 움직임도 조금씩 켜져 갔고 어느새 무릎을 구부린채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었다.



그리고 거친 손과 단단한 내 물건의 느낌과 달리 그곳에서 처음 느껴지는 부드러운 입술과 숨결이 강렬했는지 보람이의 양손은 내 머리카락을 잡고 있었다.



난 잠시 그곳에서 입술을 떼고 자세히 쳐다보았다.



활짝 벌려진 보람이의 새하얀 허벅지와 그 위의 무성한 수림은 타액으로 흠씬 젖은 채 서로 뒤엉켜있었다.



그리고 그곳.



홍건하게 젖은 그곳, 그 사이의 꽃잎은 강한 자극으로 인한 쾌감에 바르르 떨리고 있었고 어느덧 좌우로 입을 벌린 그 붉은 꽃잎들은 제멋대로 벌름거리며 뜨거운 온천수를 토해내고 있었다.



기괴하지만 음란했다.



보는 것만으로도 내 물건은 끊어질듯 힘이 들어갔다.



난 두 손으로 꽃잎을 벌리고 그 갈라진 그 붉은 틈으로 혀를 넣었다.



"아~악"



보람이는 내 머리카락을 움켜쥐면서 강한 비명을 질렀다.



깊숙한 그곳은 처음의 맛과 달리 약간 비릿하면서도 이상한 맛이 났지만 싫지 않았고 계속 탐하게 만들었다.



위 아래로 부드럽게 천천히 움직이다 혀에 힘을 주어 깊숙이 찌를때 마다 보람이의 몸도 힘이 같이 들어갔다.



조금 위로 움직였다.



비디오방에서 내가 손으로 만질 때마다 크게 흥분하게 만든 작은 돌기가 동굴 바로 위에서 요염하게 분홍색 빛을 띈채 반짝이고 있었다.



혀 끝으로 살짝 건드리자 보람이의 몸은 큰 활처럼 휘였다.



그리고 계속 그럴때 마다 보람이의 몸은 경련을 일으켰고 그런 움직임이 재미 있기까지 했다.



마치 혀끝 만으로 보람이의 몸을 조정하는것 같았다.



그러다 혓바닥 전체로 조금씩 커지고 단단해져가는 돌기를 핥았다.



"아아...승찬아"



보람이는 내 머리를 짓누르며 울부 짖는듯 소리 질렀다.



난 어느새 작은 콩알만해진 그곳을 천천히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부드럽게 혀로 핥았다.



"아아...이상해... 죽을것만 같아"



보람이의 커져가는 신음소리와 함께 허벅지는 내 얼굴을 조여왔고 허리는 조금씩 위로 올라가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 순간이 찾아왔다.



"아악"



보람이는 처음 들어보는 큰 비명과 함께 허리가 튕겨지며 온 몸으로 잔인하다고 표현될 정도의 큰 경련과 수축을 반복했다.



보람이가 잘못 되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에 무섭기까지 했다.



말로만 듣던 여자의 오르가즘이었다.



한참을 그 상태를 반복하며 꿈틀거리던 보람이는 이내 탈진한듯 축 늘어졌다.



난 비소에서 얼굴을 들고 두 팔로 보람이의 다리를 들어 이미 흥분될대로 커진 그리고 쿠퍼액이 이불에 눌려 길게 늘어진, 한없이 충혈된 내 물건을 그곳으로 넣었다.



보람이의 몸은 다시 크게 움찔거렸다.



내 타액과 보람이의 애액으로 이미 홍건하게 젖은 그곳으로 내 물건이 들어가는 모습은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이렇게까지 자세히 보는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내 물건이 동굴 속으로 천천히 들어갈때 좌우 꽃잎들도 안으로 조금씩 빨려 들어갔다.



그리고 내 물건이 뿌리까지 깊숙한 곳에 들어갔을때 난 전율했다.



보람이의 그곳은 마치 수백마리의 뱀들이 서로 엉켜있는듯 내 물건을 조이며 빨아들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르가즘의 여운으로 그곳은 아직도 쾌락이 지배하는 세상이었다.



난 그곳에서 내 물건을 천천히 뺐다.



들어갈 때와 마찬가지로 그곳의 양옆 분홍빛 살들이 내 물건에 딸려 달라 붙으며 나왔다.



잠시 귀두만 삽입한 채 난 심호흡을 크게 하고 다시 깊숙히 넣었다.



여전히 그곳은 내 물건을 사방에서 옥죄어 오는 느낌이었고 난 그 느낌에서 벗어나려는듯 거칠게 움직였다.



보람이의 신음 소리가 다시 들리고 내 움직임에 맞춰 조금씩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손은 내 등을 움켜쥐고 움직임이 조금씩 빨라질때 마다 손가락 끝을 세우고 긁기 시작했다.



평소와 다른 강렬한 그곳의 조임은 점점 절정의 끝으로 이끄는 중이었고 마찬가지로 보람이 또한 오르가즘의 순간이 다시 다가오는듯 했다.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격렬하고 거칠게 몇번의 왕복을 한 후 내 물건을 그곳에서 빼며 급하게 일어섰다.



그리고 손으로 내 물건을 강하게 훑으며 보람이의 몸 위에 정액을 뿌렸다.



그 순간 보람이에게도 폭발이 있었다.



보람이는 고개를 한껏 뒤로 젖힌채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또 한번의 오르가즘으로 경련하고 있었다.



내 정액은 숨차게 오르내리는 보람이의 배와 부풀어 오른 가슴 그리고 쾌락으로 붉어진 얼굴까지 튀었고 심지어 머리카락에도 점점히 묻어 있었다.



검은 머리카락에 묻어 있는 하얀 정액이 너무 음란해 보였다.



난 머리 속까지 꿰뚫는 강렬한 쾌감에 쓰러지듯 침대에 누웠고 보람인 내 정액으로 온 몸이 더렵혀진채 여전히 꿈틀거리고 있었다.



"헉...헉... 승찬아 죽는줄 알았어"



"왜?"



"몰라... 알면서"



보람이는 오르가즘이의 여운이 겨우 가라앉은듯 그제서야 말을 했고 내 몸위로 올라와 키스를 했다.



보람이의 몸은 정액으로 미끌거렸지만 난 아무렇지도 않았고 키스를 하는 보람이 입에선 약간의 단내가 났다.



하지만 미끌거리는 느낌은 곧 끈끈함으로 변했고 우리는 샤워를 같이 하기로 했다.



욕실로 가기 위해 침대에서 일어난 보람이는 휘청거렸다.



"승찬아 잠깐만 다리가 풀렸어 조금만 있다 씻자"



그 말에 난 기분이 좋아졌다.



남자로써의 힘을 보여준거 같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맥주를 마시면서 기운을 차린 보람이는 내 손을 잡고 욕실로 걸어갔다.



욕실의 환한 불빛 아래서 본 보람이의 알몸은 아름다웠다.



위에서부터 길고도 가는 목, 좁은 어깨와 완벽한 모양을 가진 가슴, 군살없는 팽팽한 복부를 지나 한팔로도 안을것만 같은 가는 허리 그리고 갑자기 급격한 곡선을 그리는 엉덩이와 그 아래로 쭉 뻗은 긴 다리.



이렇게 아름다운 여자가 내 애인이라는게 새삼 뿌듯하고 행복해졌다.



우리는 장난을 치면서 서로에게 비누칠을 해주었다.



내가 가슴에 비누칠하며 꼭지를 만지자 보람이는 콧소리를 내며 내 물건을 잡았고 난 조금씩 힘이 들어가는걸 느꼈다.



보람이도 그걸 알았는지 양손으로 거품이라도 내듯 계속된 움직임은 조금씩 자극이 되었고 그 손길과 비누의 미끌거림에 내 물건은 좀전의 위용을 되찾았다.



다시 쾌감을 느끼고 싶었다.



"보람아 입으로 좀 해줄래"



보람이는 "응" 이라는 짧고 경쾌한 대답과 함께 샤워호스로 내 물건의 거품을 깨끗히 씻어내고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 내 물건에 손도 대지 않은채 입 안으로 삼켰다.



환한 욕실에서 무릎을 꿇고 내 물건을 빠는 보람이의 모습은 마치 포르노의 주인공 같았다.



붉은 입술 사이로 번들거리며 움직이는 내 물건이 너무나 선명히 보였다.



난 보람이를 일으켜 세우고 뒤로 돌려서 세면대를 잡게 했다.



뒷모습 조차 근사했다.



그리곤 상체를 숙이게 만들었다.



"머 할려구"



"우리 뒤로 한번 해보자"



"뒤로?"



처음 해보는 자세였다.



세면대 위의 거울에선 다가올 색다른 쾌감을 기대하며 보람이가 살짝 상기된 얼굴로 날 바라보고 있었다.



난 한손으로 허리를 잡고 남은 한손으로는 내 물건을 잡은채 어느새 활짝 벌려진 동굴속으로 밀어 넣었다.



순간 보람이의 등은 마치 고양이처럼 휘어지며 고개를 숙였다.



"보람아 고개들어봐"



난 얼굴을 보면서 하고 싶었다.



그리고 눈을 감은 채 고개를 든 보람이게 다시 말했다.



"눈도 떠줄래"



보람인 그제서야 두눈을 뜨고 거울속의 날 쳐다봤다.



난 두손으로 허리를 잡은채 천천히 움직였고 거울속의 보람이 가슴 역시 조금씩 출렁거리기 시작했다.



처음 해본 후배위는 새로운 자세로 인한 육체적 자극과 마치 동물이 된 듯한 정신적 쾌감이 결합되어 우리를 미치게 만들었다.



거울을 통해서 본 우리의 얼굴은 발정기의 동물 마냥 서로 붉게 변한채 울부짖는듯 했다.



내 허리의 움직임이 조금씩 강해질수록 보람인 고개를 숙였고 그럴때 마다 난 보람이 뒷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며 계속 날 쳐다보게 만들었다.



쾌감으로 조금씩 일그러지는 보람이의 얼굴은 더할수 없이 야하고 음란했다.



그리고 욕실 안은 물기로 인해 더 크게 들리는 살들이 부딪히는 소리와 우리의 신음소리로 크게 울리고 있었다.



조금 전의 사정은 오랜 시간 동안 보람이의 뒤에서 거칠게 움직일수 있게 만들어 주었고 보람이는 몇번이나 주저앉았지만 난 기어이 다시 일으켜 세우고 내 욕정만을 채우기에 급급했다.



후배위는 왠지 모르게 날 잔인한 짐승으로 만들었고 보람이를 노예처럼 거칠게 다루게 만들었다.



그리고 보람이가 주저앉을 때마다 그곳은 내 물건을 강하게 조여와 마치 끊어질것만 같았다.



"아...흑... 승찬아 제발 그만해... 죽을거 같아"



"아~악"



더 이상 견디기 힘들다는듯 애원하는 보람이의 목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나 역시 짐승같은 신음과 함께 보람이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에 정액을 뿌렸다.



오랜 그리고 격렬한 움직임으로 지친 난 사정과 동시에 다리가 풀리며 보람이 몸 뒤로 쓰러졌다.



보람이는 세면대에 얼굴을 묻고 겨우 지탱하고 있었다.



온 몸의 힘이란 힘은 다 빠진 기분이었다.



잠시 그 자세로 있으며 숨을 고르던 나는 비틀거리는 보람이를 욕조에 데리고가 뒤에서 안은채 따뜻한 물을 틀었다.



보람인 울고 있었고 난 깜짝 놀라서 물었다.



"왜 울어 아팠어"



"아니 그냥 눈물이 나왔어"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보람이는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면 눈물을 흘리곤 했다.



작은 욕조의 따뜻한 물 속에서 우리는 서로를 만지고 키스하며 사랑의 대화를 나눴다.



그리고 모텔에서 나오기 전 침대에서 또 한번의 사랑을 나눴다.





결과적으로 이 날의 쾌감은 우리에게 나쁜 결과를 가져왔다.



학력고사가 불과 한달이 남지 않은 그래서 총정리를 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을 모텔에서 허비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안갈려고 해도 이미 서로의 몸이 주는 쾌감에 중독되어서 우리는 평일임에도 학원이 끝난 후에 그리고 주말에는 아침부터 갔을 정도였다.



그래도 학원 수업은 빠지지 않고 열심히 들어서인지 다행히 우리는 대학에 간신히 붙었다.



비록 서로가 원하던 학교는 아니였지만 나는 서울의 한 대학교에 겨우 붙었고 보람이는 인천 소재의 대학교를 가게 되었다.



이렇게 우리는 대학생이 되었다.





그리고 파란만장한 진정한 연애의 시작이었다.





P.S. 쓰고나서 다시 읽어보니 왠지 제가 강한 남자로 표현된거 같은데 절대 아닙니다.



항상 말하듯 지극히 평범한 남자입니다.



물론 성(性)적으로도 말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몸의 컨디션과 환경에 따라 토끼 또는 변강쇠가 되기도 하는 롤러코스트 같은 남자입니다.



제 경험담을 쓰다보니 참 많은 넋두리를 하게 만드는데 이번에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 주면 고맙겠습니다.



전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사랑하는 여자가 깨어날 때까지 자는 모습을 가끔 바라보곤합니다.



그러다 여자가 눈을 뜨면 시선을 마주치고 한마디 합니다.



"사랑해" 또는 "좋은 아침"



그리고 머리나 이마에 키스합니다.



그러면 여자는 하루종일 행복해 하며 심지어 저에 대한 대우도 달라집니다.



이런 작은 행동이 "아,,, 이 남자는 정말로 날 너무나 사랑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여자에게 갖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물론 환상적인 섹스를 한 다음날 아침이면 더 좋겠지만 말입니다.



누가 한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남자는 몸으로 사랑하고 여자는 뇌로 사랑한다"



이상 와타나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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